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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겨울방학 계획

방학때마다 포스팅하는 계획글이다. 제대로 지켜지는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아예 생각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서 꾸준히 포스팅 해볼 생각이다. 1. 캡스톤 (졸업프로젝트) 여름방학 때 ROS를 공부하고, 학기 중에는 드론 부품들을 구매해 직접 조립, 제대로 동작까지는 확인했다. 하지만 GPS 없이 어떻게 위치를 가져올 것인지와 크기 등의 제약사항이 많아 다른 완제품 드론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것 같아 할일이 많아졌다. 거의 사용한 적 없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마커를 따라 비행하고 작물의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등의 기능들을 구현할것이다. 2. 동아리 프로젝트 I-Taxi 내가 새내기때까지만 해도 학교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던 택시를 같이 타거나 카풀을 구하는 앱인 아이택시가 리뉴얼이 됐고, 이후 추가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한 프로젝트에 백엔드 개발로 참여하게 됐다. 캡스톤과 병행하게 되어 조금 힘들겠지만,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백엔드를 맡게 되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3…

December 19, 2022
기타
[백준] 2193 - 이친수

문제 0과 1로만 이루어진 수를 이진수라 한다. 이러한 이진수 중 특별한 성질을 갖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을 이친수(pinary number)라 한다. 이친수는 다음의 성질을 만족한다. 이친수는 0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이친수에서는 1이 두 번 연속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즉, 11을 부분 문자열로 갖지 않는다. 예를 들면 1, 10, 100, 101, 1000, 1001 등이 이친수가 된다. 하지만 0010101이나 101101은 각각 1, 2번 규칙에 위배되므로 이친수가 아니다. N(1 ≤ N ≤ 90)이 주어졌을 때, N자리 이친수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풀이 먼저 N의 숫자에 따른 가능한 모든 이친수를 직접 찾아보며 시작했다. N = 1일때 이친수의 숫자는 1, N = 2일 때 동일, N = 3일 때 2, N = 4일 때 3 … 여기까지 찾았다면 백준에서 문제를 어느정도 풀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시퀀스가 보이기 시작한다. 100%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피보나…

August 04, 2022
알고리즘
[백준] 11057 - 오르막 수

문제 오르막 수는 수의 자리가 오름차순을 이루는 수를 말한다. 이때, 인접한 수가 같아도 오름차순으로 친다. 예를 들어, 2234와 3678, 11119는 오르막 수이지만, 2232, 3676, 91111은 오르막 수가 아니다. 수의 길이 N이 주어졌을 때, 오르막 수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수는 0으로 시작할 수 있다. 풀이 먼저 예제에서 나오는 결과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많이 간단한 패턴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N에 따라서 나오는 숫자들을 나열하여 찾은 패턴은 이렇다. 끝자리가 0인 숫자로부터는 0 ~ 9를 이어붙여 10개의 새로운 숫자들을 만들 수 있고, 끝자리가 1이라면 1 ~ 9를 이어붙여 그보다 한개 적은 9개의 새로운 숫자들, 끝자리가 2라면 8개 … 이런식으로 끝자리가 하나 올라갈수록 해당 숫자로부터 만들어 질수 있는 새로운 숫자들은 1씩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첫번째 배열에는 1씩 두번째 배열에는 10부터…

August 04, 2022
알고리즘
첫 오픽 시험 결과 - IH

opic-result 성적발표일까지의 생각들 시험을 마치고 나서 들었던 생각들은 ‘IM은 그냥 넘기겠네’과 ‘조금 더 공부할걸’이였다. 질문을 듣고 말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원래 목적이었던 졸업영어성적은 안봐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니 문제 중 하나의 답이 생각이 나지 않아 30초가 넘도록 filler만 말했던 것, 몇개의 문제들에서 질문에서 물어본 것들 중 마지막 한두개 정도를 답하는 것을 까먹은 것 등이 생각나 AL은 힘들겠고 IH만 받아도 감지덕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면 만족 이미 오후 1시에 성적이 발표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수시로 오픽 웹사이트에 들어가 성적확인 버튼을 눌렀다. 점심을 먹고 성적을 확인하고 IH를 받은 것을 확인했을 때 뭔가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다. 원래 생각하던 점수가 나왔고, 당연히 반나절 공부한것 치고는 잘나온 것이 맞긴 한데 아쉬운 점들만 잘 보완했으면 AL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IH가 절대…

July 21, 2022
기타
첫 오픽 시험 후기

갑자기 오픽? 이번 여름부터 토익 + 토스or오픽 + 한국사의 기본적인 스펙 준비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원래는 나에게 익숙한 토익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일주일 전 학교 웹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2주 후 데드라인까지 졸업영어 성적을 제출하지 않으면 학점제한이 걸린다는 글을 보고 급하게 영어 시험들을 찾아봤는데 토익은 이미 기한 전에 성적이 나오는 날짜가 없었고, 어차피 해야 하는 김에 토스와 오픽 둘 중 하나를 보기로 했다. 둘 중 오픽을 선택한 이유는 토스가 정해진 질문과 답을 외워 말하는 형식이라면 오픽은 그때마다 생각이 드는 것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형식이라고 들어 오픽이 나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하루만의 준비 급하게 시험 신청을 한 날이 7월 8일 금요일이었으니 시험까지 딱 일주일 정도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하필 기간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알고리즘 문제 캠프와 기숙사를 옮기는 날짜 등등 여러 일들이 겹쳐 있었고, 거기에 더해 나의 나태함으…

July 16, 2022
기타
22 개인 프로젝트 개발

개발하게 된 계기 작년에 들었던 수업에서 개인 프로젝트로 3대운동에 도움이 되는 계산기들과 영상들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든 후부터 내가 좋아하는 운동과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이후 학기와 방학 중 다른 것들을 하느라 따로 짬이 나지 않았는데 이번 여름에는 각을 잡고 만들어보려고 한다. 어떻게 쓰일 것인가 학생들이 자신의 운동 영상을 제출하면 해당 영상으로 운동을 얼마나 많이 or 무겁게 들었는지를 평가한다. 무게, 횟수 등의 랭킹은 학부, 학번, 성별, 소속 RC 등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자신이 어느 그룹에서 어느 정도의 순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자신의 운동능력등에 따라 업적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뱃지 등이 있고, 이는 자신의 프로필이나 게시판에 글이나 댓글을 쓸때 나타낼 수도 있다 (Ex. 3대 500 뱃지, XX학부 스쿼트 랭킹 1위 등). 자신의 프로필을 꾸며 본인의 운동 경력을 보일 수 있다. 이 기술을 쓰려고 한 이유 처음 시작할 때 예정은 저번 학기…

July 01, 2022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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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여름방학 계획

계획은 잘 세우는 나 이전에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번 방학계획을 올렸었지만, 제대로 지켜진 적은 거의 없었다. 팀 프로젝트 같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진행하는 것은 당연히 열심히 했었지만, 그러다보니 오히려 혼자서 해야하는 계획들을 잘 지키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번에 좀 제대로 해보자. 1. 공프기 공부 다음 학기부터 수강하는 공학프로젝트기획의 주제와 팀원들이 정해졌다. 일단은 학교에 남아서 같이 ROS 등을 배우고, 주제에 관련된 기술과 특허를 찾는 등의 공부를 할것같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진행하고,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이다보니 가장 열심히 할것 같다. 2.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2학년 방학부터 계속해서 조금씩 공부를 하긴 했지만 실력이 만족할만큼 늘진 않았다. 공부를 해본 결과 학기 중에는 공부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고, 혼자서 진행하기에는 내가 너무 나약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알고리즘 공부 캠프를 신청했다. 이걸 바탕으로…

June 09, 2022
기타
[React Native] Firebase를 이용한 Android 구글 로그인 1

유일하게 디자인을 못했던 로그인 페이지다 구글 로그인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내가 가장 처음으로 구현한 기능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는 개발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던 내가 이 로그인 기능 구현을 처음으로 성공하고 재미를 붙이게 해준 아주 고마운 기능이 됐다. 구글 로그인말고도 React에서의 계정 기능은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시도해보면서 재미를 붙이면 좋을 것 같다. 주의!! 이 포스트는 react-native-cli를 이용하여 생성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됩니다. 만약 expo-cli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롭게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react-native-cli 설정 방법은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Firebase 설정 먼저 Firebase의 계정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계정을 만들었다면 Firebase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콘솔로 이동’ 버튼을 누르거나 console.firebase.com 으로 직접 이동…

June 02, 2022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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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Native] Firebase를 이용한 Android 구글 로그인 2

저번편에서는 Firebase의 설정을 끝마쳤고, 이번편에서는 실제로 구글 로그인 기능을 구현할 차례다. 프로젝트 설정 먼저 필요한 패키지들을 설치한다. app 모듈은 Firebase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깔아야 하는 모듈이고, auth 모듈은 계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google-signin은 문자 그대로 React에서 구글 로그인 기능을 쉽게 만들어주는 패키지다. 패키지들을 설치한 이후에는 프로젝트 자체에서의 설정을 해준다. android 폴더 안에 있는 build.gradle 파일에 들어가 google-services 플러그인을 추가해준다. 다음으로는 android/app 경로 안에 있는 build.gradle 파일에서 플러그인을 적용한다. 경로가 비슷하니 헷갈리지 말자. auth 모듈도 같은 파일 안에 추가해준다. 로그인 기능 구현 이젠 정말로 기능 구현을 할 차례다. App.js App.js에 있는 코드를 모두 지우고 필요한 패키지들을 불러오자…

June 02, 2022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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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블로그 시작

w(゚Д゚)w 또 시작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벨로그로 옮겨 운영을 하고, 이제는 github.io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서 운영을 하게 됐다. 왜 이렇게 많이 옮겨다녔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다. 여기서 운영하다보면 저곳이 좋아보이고, 그래서 저곳으로 옮기면 이제는 또 다른 쪽이 좋아보이는 심리가 계속 지속 되었던 것 같다. 이제는 뭔가 온전한 나의 블로그가 생겼다는 느낌을 가지고 정착을 해야 할것 같다. 뭐 할건데? 당장은 이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의 글들을 옮겨오고, 이후에는 계속 하던 기술/공부 관련 포스트를 할 것 같다. 여름방학부터는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아예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도 조금씩은 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로 알고리즘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 정보처리기사, 토익 등 취업 관련 해서 하는 공부들에 관해서도 올릴 예정이다. w(゚Д゚)w 또 시작 뭐 할건데?

June 01, 2022
기타
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