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마다 포스팅하는 계획글이다. 제대로 지켜지는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아예 생각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서 꾸준히 포스팅 해볼 생각이다.

1. 캡스톤 (졸업프로젝트)

여름방학 때 ROS를 공부하고, 학기 중에는 드론 부품들을 구매해 직접 조립, 제대로 동작까지는 확인했다. 하지만 GPS 없이 어떻게 위치를 가져올 것인지와 크기 등의 제약사항이 많아 다른 완제품 드론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것 같아 할일이 많아졌다. 거의 사용한 적 없는 파이썬을 사용하여 마커를 따라 비행하고 작물의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등의 기능들을 구현할것이다.

2. 동아리 프로젝트 I-Taxi

내가 새내기때까지만 해도 학교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던 택시를 같이 타거나 카풀을 구하는 앱인 아이택시가 리뉴얼이 됐고, 이후 추가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한 프로젝트에 백엔드 개발로 참여하게 됐다. 캡스톤과 병행하게 되어 조금 힘들겠지만,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백엔드를 맡게 되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3.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이제는 당장 반년후부터 코딩테스트를 보고다녀야한다. 이번 방학동안 백준 골드를 찍고 코딩테스트 대비 문제들을 많이 풀어볼 예정이다.

4. 개인프로젝트

저번 여름에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개인프로젝트를 2학기 때 모바일 앱 개발이라는 강의를 통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물론 이번 방학에 할것이 많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떨어져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최대한 해보려는데, 4학년이 상당히 여유롭기 때문에 오히려 학기 중에 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5. 정보처리기사?

공기업을 가려면 필수겠지만 사기업에는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직 응시할지말지 결정하지 못했다. 전공역량시험에 응시해야하는 강의를 듣는다면 한번쯤 응시할지도?